대학교 1학년 때는
군대 아직 갈려면 멀었지
알바하고 얘들이랑 신나게 놀다보니...
입대 갈 날이 별루 안 남았네요..
다들 우울하던데 ㅠㅠ
먹고 죽자는 식으로 술을 먹었는데..
시간을 멈출수만 잇으면 멈추고 싶네요.
하루 하루 자다 일어나면 입대 가는 날짜가 다가오니..
우울하네요.
군대 가면 편지지 꼭 필요 하다던데
솔로라.. 우울의 정점을 찍었네요
잘 갔다오게 응원 해줘요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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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다빈 고객님^^
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♥
저희 후아미에게는 고객님이 남겨주신 후기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된답니다!!
앞으로도 후아미 많이 사랑해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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